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제1부 [[아키야마 슌]] * 제2부 [[사에지마 타이가(용과 같이 시리즈)|사에지마 타이가]] * 제3부 [[타니무라 마사요시]] * 제4부 [[키류 카즈마]] * '''[[동성회]]''' * [[도지마 다이고]] * [[마지마 고로]] * [[아라이 히로아키]] * [[키도 타케시]] * [[동성회#s-4.5|미나미 다이사쿠]] 동성회 직계 마지마조 조직원. 성우는 [[이시카와 히데오]]. 아키야마에게 빚을 갚기 위해 잠시 호스티스로 일하다 아키야마의 배려 덕에 먼저 떠난 리리를 찾아 아키야마의 가게에 쳐들어왔다. 아키야마에게 패배하자 다시 달려들려 했으나 두목인 마지마가 나서는 바람에 더 나서지 못한다. 이후 마지마의 의형제였던 사에지마가 마지마를 만나려 하자 부하들을 이끌고 막아섰지만 이번에도 진다. 스토리상 발릴 수밖에 없는 역할이지만 문신에 피어싱, 사투리, 기묘한 공격 패턴, 불쇼, 음치(…) 등 과연 마지마의 부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캐릭터성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 [[동성회#s-5.1|카네무라 히로시]] 동성회 직계 시바타조 산하 카네무라 흥업 조장. 성우는 [[카와즈 야스히코]]. 명색이 한 조직의 두목임에도 꽤나 겁쟁이라서 아키야마가 빚 독촉을 하러 왔을 때 모양 빠지게 숨어 있었고, 심지어 눈치를 챈 아키야마가 일부러 놀리며 돌아가는데도 대꾸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여자는 무진장 밝히는지 사무실에서 한 판 하려다 죽은 모습으로 발견된다. {{{#!folding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사실은 카츠라기의 명령에 따라 25년 전 사건의 관계자들을 죽이고 다니던 사에지마 야스코에게 살해당했다. 다만 카네무라가 25년 전 사건의 관계자라는 언급은 없기에, 카츠라기가 자신과 척을 진 시바타를 궁지로 몰기 위해 시바타의 부하인 카네무라를 죽이도록 명령한 것으로 보인다. }}} * [[동성회#s-4.12|시바타 카즈오]] 동성회 직계 시바타조 조장. 아라이가 우에노 성화회의 이하라를 죽이고 잠적하자 그 책임을 지기 위해 손가락을 잘랐다. {{{#!folding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사실 우에노 성화회의 카츠라기와 작당한 사이로, 그 관계는 무려 25년 전인 198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우에노 요시하루 암살미수 사건도 각자 조직에서 출세하기 위해 꾸몄던 것으로, 사에지마가 암살에 실패하도록 마지마의 합류를 기어코 막았고 결국 마지마는 한 쪽 눈도 잃고 사에지마와의 의형제 관계도 서먹해졌다. 현재 시점에서의 이하라 살인사건 역시 카츠라기와 함께 작당한 것으로, 우에노 성화회를 카무로쵸 힐즈 개발사업에 끼워주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우에노 성화회 내에서 승승장구한 카츠라기에게 명령을 받는 입장이 되었거니와 카츠라기의 명령을 받은 사에지마 야스코가 25년 전 사건의 관계자들을 죽이고 다니자, 그 다음은 자신이 죽을 것임을 깨닫고 아라이와 함께 야스코를 납치한다. 이후 부하들을 죽인 야스코를 복수할 겸 겁탈하려 했으나, 카츠라기와 이미 내통하고 있던 아라이에게 처형되고 만다. }}} * [[동성회#s-5.3|사사이 히데키]] 동성회 3차 단체 사사이조 조장. 과거에 사에지마가 모셨던 두목이다. 현재 시점에선 생사불명. {{{#!folding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1985년 당시 [[도지마 소헤이]]로부터 우에노 성화회의 간부들을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자 사에지마와 마지마에게 우에노 요시하루의 암살을 맡겼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우에노 요시하루가 살아남았고 시바타가 동성회의 대표로 나서서 화해를 추진하자, 그제서야 함정이었음을 깨닫고 우에노 성화회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조직을 해산하고 은신한다. 이후 마지마가 어떻게든 찾아내 삼도천 꽃장수에게 맡겼으나 공포 때문에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 하지만 25년이 지나 현재인 2010년에서 탈옥한 사에지마와 기적적으로 재회하자 사에지마의 이름을 힘겹게 부르며 정신이 돌아온다. }}} * '''우에노 성화회''' * [[카츠라기 이사오]] * 우에노 요시하루: 우에노 성화회 회장. [[카츠라기 이사오|]] 참조. * 이하라 마사루 우에노 성화회 조직원. 우에노 성화회와 동성회 간의 전쟁을 촉발시키기 위해 우에노 성화회 본부의 명령을 받고 동성회 직계인 시바타조 산하 카네무라 흥업의 업소인 엘나드에서 깽판을 부린다. 하지만 아라이를 돕기 위해 나선 아키야마에게 쳐맞자 미시마와 함께 도망갔으나, 아키야마의 사무실인 스카이 파이낸스가 있는 건물 뒷골목에서 미간에 총을 맞은 채로 발견된다. {{{#!folding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사실은 카츠라기가 동성회의 시바타와 짠 함정이었다. 시바타의 부하이자 카네무라 흥업 부두목인 아라이를 이하라의 살인범으로 만든 후, 그 책임을 물어 아라이를 죽이거나 동성회의 카무로쵸 힐즈 개발사업을 빼앗는 게 목적이었다. 아라이가 아키야마 덕분에 전쟁을 피할 수 있었는데도 기어코 이하라를 쫓아가 죽였던 것도, 이후 동성회가 카무로쵸 힐즈 사업을 내놓을 수밖에 없도록 시바타의 도움을 받아 종적을 감췄던 것도 그 때문이었다. }}} * 미시마 유타카 우에노 성화회 조직원. 이하라의 부하로서 같이 깽판을 부렸다가 아키야마가 휘두른 맥주병에 맞고 기절한 상태로 이하라에게 끌려가듯이 도망갔으나, 이하라가 죽었음을 알자 그대로 종적을 감춘다. {{{#!folding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이하라와 미시마가 엘나드에서 깽판을 부리는 것은 카츠라기의 계획이었다. 이하라를 고위직으로 승진시킨 후 어떻게든 동성회와의 싸움에 휘말리면, 그것을 빌미삼아 동성회의 목숨줄과도 같던 카무로쵸 힐즈 사업을 그대로 빼앗거나 유능한 간부인 아라이를 죽이거나 둘 중 하나를 요구하려고 했던 것이다. 아키야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라이가 이하라를 쫓아가 사살하면서 카츠라기의 계획대로 되자 미시마는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하고 본부로 돌아왔으나, 카츠라기가 전화로 자신도 입막음하겠다고 말하는 걸 엿듣자 그대로 도쿄만 항구에 숨는다. 그러다 총격사건에 대한 증언을 하면 살겠다 싶었지만 불안했는지 믿을만한 형사를 수소문하다 (키도와 아키야마를 거쳐 소식을 전해들은) 타니무라와 만난다. 그렇게 자신이 아는 사실을 털어놨지만 카츠라기와 연줄이 있던 부패경찰인 스기우치에게 사살당한다. }}} * 경시청 * [[무나카타 세이시로]] * [[스기우치 쥰지]] * 히사이 사토시 공공안전과 소속이자 타니무라의 상관이다. 밥먹듯이 규칙을 어기는 타니무라를 이래저래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 {{{#!folding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사실 [[스기우치 쥰지]]와 함께 [[무나카타 세이시로]]의 부하인 부패경찰이다. 타니무라가 25년 전 사건을 수사하다 [[입막음]]당한 후 위장된 아버지 타니무라 타이기의 유지를 이어받아 진실을 파헤칠까봐 감시역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타니무라를 걱정했던 것은 전부 연기였다. 그렇게 무나카타의 명령에 따라 타니무라에게 진실을 털어놓던 스기우치를 입막음하고 타니무라의 가족과도 같은 고향 가게의 자이 부녀 또한 억류한 뒤에 사살하려 했으나, 타니무라에 대한 죄책감과 민간인까지 죽일 순 없다는 일말의 정의감 등이 겹쳤는지 무나카타에게 거짓 보고를 올린 후 자결한다. 해당 컷신에서 총성이 한 번 밖에 울리지 않은 것이 복선이다. }}} * 오키나와 제2형무소[* 사실 이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이름이고, 실제 명칭은 '경정촉진시설(更正促進施設)'이며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 위탁하고 있는 민간 형무소이다. 하지만 말이 위탁이지 야쿠자들을 포함한 흉악범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말소시키기 위한 무덤이나 다름 없는 시설.] * 사이토 오키나와 제2형무소의 교도관. 성우는 [[오바라 마사토]]. 지난 달에 죄수를 지나치게 구타하여 2명이나 죽여버린 것도, 모자라 타이가까지 죽이려다 간수장이 제지하여 반실신시키는 선에서 끝낸 잔인한 인물이다. 상대는 사회의 쓰레기로 불리는 야쿠자들이고 자신은 그들을 감시하는 교도관이니 죽여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18명이나 죽인 전설의 히트맨이라 불린 사에지마가 들어왔으니 죽이기로 점찍은 듯하다. 그래서인지 사에지마가 하마자키와 함께 탈옥하자 질리도록 달려들어서 방해한다.[* 경찰봉 연타와 빠른 스웨이, 풀기 어려운 잡기 등을 갖춰 초반의 상태로는 굉장히 쓰러뜨리기 어려운 상대다. 팬덤에서는 농담 삼아 '형무소의 용'이니 '진 최종보스' 등으로 부를 정도.] 결국 같이 동성회를 재건하자는 꿈을 털어놓던 하마자키에게 총을 쏴서 치명상을 입히는 데에 성공하지만, 같이 죽을 셈으로 자신을 껴안은 하마자키와 함께 바다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키류 파트에서 재등장하여, 이미 카무로쵸로 떠나 행방을 알 수 없던 사에지마보다 상대적으로 행방을 찾기 쉬운 하마자키를 찾는 데에 성공한다. 그러나 하필이면 [[나팔꽃(용과 같이 시리즈)|나팔꽃]] 앞으로 떠내려온 하마자키를 구해준 사람이 키류였기에 키류를 제압하려다 오히려 제압당하고 만다. 이후 등장은 없다. * [[하마자키 고우]] 前 동성회 하마자키조 두목. 전작에서의 사건 탓인지 형무소에서 복역하다가, 25년 전 사건에 대해 계속 파헤치려고 탈옥을 꾀하는 사에지마에게 접근한다. * 그 외 인물 * [[리리(용과 같이 시리즈)|리리]] * [[하나(용과 같이 시리즈)|하나]] * [[사와무라 하루카]] * [[삼도천 꽃장수]] * [[코마키 소타로]] * 사이토 * [[다테 마코토]] * [[아몬 일족|아몬 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